자염(煮鹽) = 끓일 자(煮) +소금 염(鹽) 은 바닷물을 끓여서 만든 소금을 말합니다. 한국의 전통 소금으로, 한반도 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생산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전국적으로 생산되었으나, 근대에 들어서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천일염으로 대체되면서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자염은 일반적인 소금(정제염, 천일염)에 비해 짠맛이 적고, 달콤쌉싸름한 맛이 특징입니다.
자염 특징
✅️ 염도가 높습니다.
자염의 염도는 90% 이상으로, 천일염의 염도(약 80%)보다 높습니다.
✅️ 미량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자염에는 천일염보다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맛이 독특합니다.
자염은 천일염보다 짠맛이 강하고, 단맛과 쓴맛이 함께 느껴집니다.
자염 생산과정
- 바닷물을 담수지에 모아 염분 농도를 높입니다.
- 염분 농도가 20% 이상이 되면 바닷물을 가마솥에 넣고 끓입니다.
- 끓는 바닷물이 끓어오르면 염도가 높아진 염분 결정이 굳어집니다.
- 굳어진 염분 결정을 건져내어 그늘에서 말립니다.
자염 용도와 효능
- 풍부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 음식의 간을 맞추거나, 염장 식품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항산화 작용을 하는 미네랄인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자염의 짠맛은 칼륨이 풍부하여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칼칼한 음식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탕류, 찌개류, 볶음류, 젓갈류 등과 잘 어울립니다.
- 녹차, 된장, 고추장 등 발효 식품의 맛을 깊게 해주기도 합니다.
- 자염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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