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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부산 북구 만덕2동 공영주차장 건립 전면 중단…부적절한 부동산 거래 의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23 14:35
조회
88
[국제신문 인용] 부산 북구 만덕2동 공영주차장 건립 전면 중단…부적절한 부동산 거래 의혹
부산 북구 만덕2동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정명희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사업지 선정 과정의 의혹과 부적절한 부동산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구청에 사업 중지를 요청했다고 국제신문이 보도했다.
총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당초 50면 규모에서 100면으로 확장됐으나, 주택가에서 도보로 최대 7분이 걸리는 가파른 오르막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해당 부지는 오태원 현 구청장이 추천한 곳으로 알려져 선정 경위에 의문이 제기됐다.
여기에 수상한 토지 거래 정황도 드러났다. 수십 년간 한 일가가 소유했던 부지가 사업 시작 불과 4개월 전 한 부부에게 36억 원에 매각됐고, 이후 구청이 이들로부터 52억 원에 부지를 매입하면서 16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세 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당선인은 현장 점검 후 주차장 입지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으며, 북구청은 인수위의 요구를 수용해 사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 기사원문 :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260623.22006006635